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롯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박세웅보다 못할수가 없는 수준이었음

오늘 박세웅은 득지가 처음부터 6점이었던 부분에서

신인 선발보다 못한 선발 투수된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우리 팬페스티벌 한대24 10.04 16:036379 0
롯데이 팀은 뭐 중간이 없네13 10.04 16:362190 0
롯데 반즈 왜케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 10.04 20:484333 0
롯데 상수햄이 진짜 여러모로 큰일하신다😭 (ft. 먹을텐데)7 10.04 13:312648 0
롯데 미르가!!!미래다!!!!!! 7 1:04797 0
뭐니볼 3 8:14 39 0
안타송 이거 제일 좋아...2 4:42 128 0
갑자기 유튜브에 6/25일 경기 하라 떠서 보는데1 2:11 72 0
미르가!!!미래다!!!!!! 7 1:04 797 0
수비 훈련 이렇게 하면 안 되냐 0:58 120 0
와 눈 진짜 예쁘다 4 0:54 178 0
갈맥들아!!!! 너네 그거알아?4 0:23 1118 0
📢 오늘 레이예스 생일!4 0:01 119 0
퍼즐 하나 같이 하자!!!3 10.04 23:38 44 0
올해는 좀 굵은 빅게임이 많았던것 같아 10.04 23:28 105 0
롯자 피치클락위반횟수 1위아니가 10.04 23:20 133 0
롯데의~엉덩이~ 10.04 22:51 86 0
선수단 노래 서바이벌하면ㅋㅋㅋㅋ 10.04 21:32 109 0
반즈 왜케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 10.04 20:48 4333 0
이제 때가 됐다, 롯자드라. 팬페스티벌 드레스코드는5 10.04 19:09 1549 0
선예매 공지라두 줘바여.. 10.04 19:04 63 0
라인업 공개 티켓팅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 없나 ??8 10.04 18:29 446 0
롯데 모델중에 오려나..? 10.04 18:28 103 0
근데 팬스티벌도 선예매 하는건가??1 10.04 18:03 169 0
누구 올까 본인들 입으로 정상급이랬는데 3 10.04 18:03 2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8:58 ~ 10/5 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