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르느라 힘들었다.
어두운걸로 덮엇엇는데
탈색이라 그러가 자기 존재를 다시 나타내더라고 ㅋㅋㅋㅋㅋ
기르면 자르고 하다가 이제 이정도 남음
탈색은 하는게 아님...
작년3월인가 하고 지금 어깨까지 내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