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교회 처음인데 넘 뷰담시러..



 
익인1
가끔 목사님이? 근데 우리는 분위기상 1-2사람 빼고 아무도 반응 안 함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모태신앙인데도 부담스러움
2개월 전
익인3
순 단톡방에서 나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466 10.02 22:3033033 0
일상남사친 뺏겨본애들있어?ㅋㅋ179 10.02 21:0814770 0
일상같은 성씨끼리 결혼하는거 좀 기괴하지 않아?123 10.02 20:534923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29 2:523204 2
야구 아빠가 이강철 꽃미남이라고 귀에 피나게 말해도 안 믿었는데47 10.02 23:1610518 1
익들도 쉬는날에 기본적인거 빼고 전혀 안움직여? 1 13:57 15 0
얘들아.. 나 쿠키먹다가 육개장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7 14 0
사이비의 계절이 돌아왔다1 13:57 17 0
우리 부모님 옛날에 야구보러 다녔었대1 13:57 23 0
덕질용으로 트위터 하는 익들아 트친 몇명 정도 사겨??10 13:57 16 0
하 생리 첫날 런닝머신 뛰니까 배가 너무 아파 13:57 5 0
디카 있는 익들아 맥북에 사진 어캐 옮겨..? 13:56 6 0
Mri 찍어본 익들있니6 13:56 23 0
아디다스 그 유명한 운동화 이름 뭐지? 금박 있었나4 13:56 63 0
이성 사랑방 애인 본가 비어서 놀러가기로 했는데 빈손으로 가도 될까...?4 13:56 34 0
익들도 심심하면 무도 자장면 먹으러 마라도 가는거 봐 3 13:55 22 0
꺄ㅑㅓㅑ 오사카 사는데 급부금 들어왔다 백만원 생김2 13:55 56 0
해외 3작 4일가는데 셔츠3장들고간다vs 13:55 8 0
수원 AK 젠몬 없어?? 13:55 11 0
가스라이팅 당할 때 진짜 모르구나 2 13:55 23 0
오피스텔 원룸 방음이 안되니까 잠을 못자 ..2 13:55 23 0
강아지가 내 말 무시하는거 뭐임?7 13:54 27 0
당연한 말이고 어쩔 수 없는데 극극극소수만 6 13:54 42 0
남미새보다 더 빡치는게 여미새야 ㅋㅋㅋ2 13:54 125 0
이거 판매하는 올리브영이 없니???7 13:54 2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4:04 ~ 10/3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