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342 1:2450382 1
이성 사랑방다들 전애인 번호 기억나?71 1:2010972 0
이성 사랑방친구가 강남에서 소개팅한다고 꼽줬어. 서울사람 들어와줘.. 70 10.18 23:3016111 0
이성 사랑방이 정도면 이쁜여자 만나기 가능??72 10:13190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한글자 대답하는 애인 정떨어지는거 정상일까?72 10.18 22:5222415 0
내가 말귀를 잘 못알아들어 09.23 22:07 35 0
다들 전애인보면 마주치면 불편해?5 09.23 22:07 118 0
우린 서로 바람피는꿈 꾼다.. 09.23 22:01 47 0
연애중 너네 애인이 알고보니 강박증이랑 조울증이 있어5 09.23 22:02 95 0
연애할때 외모는 진짜 안중요하다 느낀게15 09.23 22:01 1010 0
인티에 재호 치면 개웃긴게 09.23 21:59 65 0
ISTP는1 09.23 21:59 186 0
애인있는 사람 좋아해서 티 안내고 기다리다가 사귄 적 있어??1 09.23 21:59 115 0
ㅠㅠ 그만해야겠다1 09.23 21:56 173 0
이별 너무 이해해주고 모든 걸 받아주는 연애 절대 하지마 6 09.23 21:53 296 0
나 자랑 하나만 할래2 09.23 21:52 219 0
생각할 시간은 어느정도 갖는게 적당해?? 1 09.23 21:50 114 0
타이밍이 매번 어긋나는거 같아❓ 09.23 21:49 95 0
이별 팔로우 안끊는 심리..? 6 09.23 21:48 150 0
남자들은 왜 위기감을 느껴야 잘할까 13 09.23 21:48 241 0
이별 전애인 못잊는 여익들 현실적인 꿀팁준다1 09.23 21:45 385 0
진짜로 술 먹자고 할 줄은 몰랐지 09.23 21:44 85 0
연애중 첫사랑은 원래 떠올리면 마음 아픈가? 1 09.23 21:43 81 0
매일 09.23 21:41 33 0
결혼에 확신이 있어야 하는 걸까??1 09.23 21:39 1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1:16 ~ 10/19 2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