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옅어지거나 그런거 업머??나 아직 20대인데 왤케 심해진거지 고도근시이긴 한데 이것때문인가..큰병원에서도 해줄수있는게 없대ㅠ



 
익인1
나도 그런데.. 첨엔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시간 지나니까 덜 의식하게 되더라고....ㅠ
2개월 전
글쓴이
ㅠㅠ생긴지 몇 년 됐어??
2개월 전
익인1
나 3년 좀 안 됐어!!!! 눈이 워낙 나쁘기도 했는데 갑자기 심해졌어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581 10.02 22:3042941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720 13:569619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끝까지 후회없게 온 힘을 다해서✨.. 3013 13:0513872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00 13:378222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47 2:526083 2
흑백요리사 따라하고 싶은데 안대로 쓸만한게 뭐가있지..?6 13:23 37 0
다이어트하는데 둘중 뭐사면됑4 13:23 219 0
직장에서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 흔해? 13:23 14 0
백팩 뭐 사지 골라주라ㅠㅠㅠ🎒111 2222 13:23 17 0
나는솔로 22기 영호 직업 말이야 2 13:23 21 0
편의점에서 일하는 익 있어? 궁금한거 있어! 13:23 14 0
보건소가면 인바디 잴 수 있나?4 13:23 21 0
대학생들 보통 시험기간 언제야4 13:23 20 0
나 성인 adhd인거 엄마한테 말할까말까2 13:22 13 0
아바라에 샷추가 해서 먹을까 녹차라떼 먹을까??5 13:22 28 0
24살 여자가 키 150이고 옷도 잼민이 같이 입으면4 13:22 45 0
아니 왜 동료들이랑 꼭 친하게 지내야돼?4 13:22 64 0
더벤티 더 달게 옵션 선택하면 파우더 더 넣어주는거야? 13:21 7 0
운동화 예뿐 더 발견1 13:21 17 0
살다보면... 천만원도 잃고 그러는거지....?44 13:21 1174 0
나 고2 중간 때 1등급부터 7등급까지 골고루 맞았었음 13:21 15 0
강원대 vs 경상대1 13:21 18 0
이제 슬슬 택시비 버겁기 시작하네 13:21 16 0
선풍기 닦아서 넣었니..그냥 넣었니...?12 13:20 225 0
친구 지인 프사 보려다가 스토리 봣는데 2 13:20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