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309 17:2512955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84 8:2812384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167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9111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34 18:463037 0
사람들 앞에서 눈치 많이 보는데 고치는 법 없어?2 15:37 32 0
복숭아가 땡기는데 사먹어도되나1 15:37 17 0
샴푸 여름에 쓰는 거랑 똑같은 거 쓰고 있는데 기름 더 빨리지면 15:37 17 0
낼 출근하기싫다 토요일에도 출근해야됨2 15:37 16 0
아파트 계약기간 내년1월까지인데 연장 안한다고 연락드려야해?7 15:36 60 0
이성 사랑방 뭘물어도 생각해본적 없다는데 어떡하지5 15:36 52 0
26살에 이직준비중인데 사실 좀 설렁설렁하거든.. 2 15:36 21 0
기찬데 뒷자리 두명 하루종일 얘기하는데 승무원한테 말해도 됨??10 15:36 451 0
익들아 너희 최근에 행복했던 순간이 뭐야?5 15:36 55 0
허리랑 엉덩이 단면 2센치 큰 바지 산다 만다4 15:36 54 0
영미 소설 읽을 때 여주보고 남주의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이러는거 15:35 12 0
이성 사랑방 외국인이랑 디코에서 만나서 연애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6 15:35 6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썸원 지웠다가 15:35 58 0
스카 100시간 8만원 ㄱㅊ? 15:35 10 0
홍조 심하면 옐로우베이스인 쿠션 써야되지???4 15:35 16 0
당 폭식 하고싶다 15:35 10 0
인스타 비계 만들면 1 15:35 12 0
자취방 100/26 관리비8만원 괜찮지6 15:35 25 0
남사친이랑 둘이 말도 없이 술마시고 아침에 들어오면 바람 아녀?7 15:35 36 0
내일 출국인데 비짓재팬 저녁에 해두 돼?!4 15:3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