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6l

볼넷은 재앙이다 ㅇ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마플) 이럴거면 찐팬인 가수들 부르던가... 42 10.05 14:4315081 0
롯데롯자샘들아 야구는20 10.05 15:284245 0
롯데 너네가ㅠ 왜ㅠ 7등ㅠ이냐고ㅠ12 10.05 17:524677 0
롯데 덩덩희 신인시절 보구 가 11 10.05 21:391543 0
롯데 아니야!!!!!!!!! 아니야 그게 무슨 말이야 누가 욕해 욕하는 사람 내가 다 없..9 10.05 23:113188 0
레둥이처럼 착하게 살아야 복도 온다 🍀 10.01 20:50 60 0
사모님 연패 때 3000배 하셨었대.....17 10.01 20:49 4807 0
자기도 수긍하고 물 맞는거봐1 10.01 20:48 270 0
반즈 오늘 생일인가봐!!!!!4 10.01 20:46 211 0
민석이 그루브 좀 타네3 10.01 20:41 257 0
상수햄 작전 스타트1 10.01 20:39 203 0
아니 님이 뭐가 미안해요....10 10.01 20:38 2499 0
우리 올해도 마지막 경기는 이겼네!1 10.01 20:29 94 0
나 다시 부산으로 돌아갈까 8 10.01 20:27 277 0
레둥이 공주님이랑 사모님 데려오겠지?…5 10.01 20:23 270 0
빨리 자티비 뭐라도 떳으면 즇겠어요 10.01 20:22 37 0
상수햄이 팬들한테 쓴 글이래 😭14 10.01 20:22 2121 0
진짜 드라마다.... 10.01 20:19 56 0
조류동맹 포에버🧡❤️🌺🦅10 10.01 20:16 494 0
윌승투 축하해! 10.01 20:16 20 0
조심스럽게 혹시 뉴비갈맥들 있으면..21 10.01 20:15 1978 0
시즌 마지막경기로 올해 안좋은거 다 잊었다!!!!! 10.01 20:15 22 0
그러고보니 오랜만에 투교로 스트레스 안받음 10.01 20:15 44 0
나만 울었어?ㅋㅋㅋ15 10.01 20:14 1637 0
갈맥들 이번 시즌도 다들 수고했어🌺1 10.01 20:13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2:58 ~ 10/6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