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539l

걍 여유는 있어서 10만원으로 미장 들어갓는데

첨엔 이렇게 해봐도 되는거겟지...?

추천


 
개미1
사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임 나도 그렇게 시작했어
2개월 전
글쓴개미
나 그냥 엔비디아 1주 샀는데 2천원? 오르드라ㅋㅌㅌㅋㅋ
2개월 전
개미1
ㅋㅋㅋ 잘했네 그러고 오르면 왜 올랐는지 내리면 왜 내렸는지 공부하면서 데리고 가면됨 우량주니까 내렸다고 바로 막 팔지말고 장기로 갖고가는것도 연습하면 좋은듯
2개월 전
글쓴개미
그래야겠어 언어들도 좀 공부해보려고 어렵다!!!
2개월 전
개미2
나도 그렇게 했다! 어차피 공부 많이 해봤자 실전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하면서 모르는것만 찾아보고 그랬음!
2개월 전
개미3
나도 한달치 비상금 30인가로 시작했어 지금은 비상금 안 남기고 환전해버리니깐 여윳돈 자유저축할 때보다 더 잘 모이고 있고 주가 떨어져도 뭐 운동화 산 셈치자 그러니깐 별 타격도 없고 그래
2개월 전
개미4
나도 그렇게 했어!!! 애플에 10으로 시작 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 내 작고 소중한 주식 볼 사람20 09.26 11:071027 0
주식인스스에 자기가 재무 설계사라고 하는데 이거 금융맨이야?7 10.01 08:31200 0
주식주식 공부 하는 익들은 진짜 공부하듯이 했어?5 09.29 17:04322 0
주식5억정도 있으면 주식 배당주 넣어놓고 최소 생계비로 일 안하고 평생 살 수 있을까?..5 09.26 09:18595 0
주식삼성증권 vs 나무증권5 09.27 21:48147 0
국내주식 흠 물린 애들 있어??9 12.13 09:12 5226 0
국내주식 삼전 72000원에 들어간거면 괜찮은고야? 4 12.12 23:37 2646 0
해외주식 지금 마소 한 주 사는거 어떻게 생각해?3 12.12 19:41 1618 0
국내주식 아빠가 대신 1주 사준게 있는데 12.12 17:33 385 0
해외주식 대박 나 올해 초에 애플 딱 한주 샀었거든?4 12.12 16:43 4627 0
해외주식 애플 주가 300 찍었던건 뭐야? 주린이입니다4 12.12 16:30 2634 0
기타 금 거래 하는 익있어?5 12.11 23:26 547 0
국내주식 주식 시드가 작으면 그냥 한 곳에 투자해보는게 도움돼?2 12.11 23:19 935 0
국내주식 하... 신세계 대체 내 평단 언제 와 12.11 22:49 223 0
국내주식 공모주에서 청약증거금이 만약 100만원이면.. 만약 천만원 넣으면4 12.11 20:20 1165 0
국내주식 나무랑 kb증권이랑 별 차이 없지??9 12.11 20:16 1558 0
국내주식 극초보주린이 도움좀ㅠ 미수금 생겨서 이번에 입금했는데 해결된건가? 12.11 16:09 219 1
국내주식 주린이 주식 시작할거라 키움이랑 나무 중에 개설 고민인데7 12.11 04:28 2521 1
국내주식 대학생 용돈으로 주식을 처음 해보려는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 .. 5 12.11 02:35 1395 0
국내주식 LG에너지솔루션 청약 생각해봤는데 아 고민이다..16 12.10 23:06 3188 0
기타 주식알못인데 이렇게 장 시작할때 팍! 떨어지고 시작하는건 뭐야2 12.10 22:44 1200 0
국내주식 주식 -100만원 이었다 ㅠ3 12.10 22:37 579 0
국내주식 바니 왜자꾸 내려와 12.10 15:15 83 0
국내주식 아빠가 나 주식하라고 500 나한테 투자하겠다는데2 12.10 14:36 1603 0
국내주식 삼전 밀당 잘하네.. 1 12.10 14:10 6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