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보면 사랑받고 자란 애들은 성인돼서도 애교부리던대
(남이 애교부리는 장면을봐도 그러겠거니~ 함)
근데 굳이 남이 혀짧은 소리낸다고 우웩; 다큰성인이 왜저러냐;
이런다고? 난 귀여운행동하는거 애정행위라 생각함
괜히 엄마한테 치근덕거리고 아이처럼굴고 정상적으로 보임
과하게 시니컬한 애들은 염격한 집안이겠구나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