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헤어지고 아직까지 못잊어서
얼마전까지도 재회운 사주 타로 엄청 보고
부적같은거에만 도합 200을 태운 이야
부적같은게 도움이 되는지 솔직히 난 모르겠다
사주를 여러군데 봤는데(오늘도 봄 ㅋㅋㅋ)
다들 하는 말이 겹칠 때도 너무 반대일 때도 많아서
마음의 진정? 안정? 솔직히 좋은 말 들은 그 순간에서
몇시간 혹은 며칠 정도 밖에 안가
그래도 꼭 보고싶다면 말리진 않지만
안보는게 맞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