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거긴 미세먼지때문에 하늘이 항상 뿌얘? 맑은 날이 별로 없다 그래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8 10.03 17:2568394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4 10.03 18:4652100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02 10.03 22:2710925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98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91 0
티젠 콤부차도 먹으면 설사해.?.?1 10.03 10:56 21 0
혹시 이거 맛있어? 쿠팡템임9 10.03 10:56 626 0
다들 오늘 어케입었어?? 10.03 10:55 14 0
독서실 내 옆자리 학생은 맨날 잠11 10.03 10:55 341 0
미나리전 먹고싶다 10.03 10:55 12 0
비염이 3주째 달고있으니 지겹다.. 10.03 10:54 17 0
아 오늘 왜 금요일 아닌거임..... 10.03 10:54 22 0
임신한 친구 애기 성별 계속 묻는 친구 왜 그럴까?28 10.03 10:54 837 0
커플 파자마 살건데 10.03 10:54 39 0
이성 사랑방 관심가는 친구 이리저리 같이있는 시간 만들어보려고5 10.03 10:54 156 0
컴활 필기 2.5차이로 간당하게 합격했네…9 10.03 10:53 45 0
혹시 메가커피 티 플레저 만들기 어려워..?1 10.03 10:53 34 0
이성 사랑방/ isfp 짝녀가 있는데6 10.03 10:52 184 0
그 괜찮아.. 딩딩딩딩딩.. 하는 원본 아는사람 10.03 10:52 62 0
익들 나 쌍수 할까 말까ㅠㅠ 30 10.03 10:52 145 0
원래 뭘 먹어야 화장실 시원하게봐? 4 10.03 10:52 26 0
흑백요리사 흑수저들 나는 진짜 흑수저인줄 …2 10.03 10:51 39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기 집에서 자는 날에는 저녁이라도 샀으면 좋겠다는데 12 10.03 10:51 297 0
본인표출촉봐줄게(마감)335 10.03 10:51 2390 4
쿠팡, 버튼이 이것밖에 없는데 로켓프레시는 안돼?2 10.03 10:51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5:42 ~ 10/4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