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1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윈브레 보다가 포기함 ㅂㅎ14 13:521295 0
만화/애니주술 작가 몸이 많이 안좋긴 했나보다12 10.02 22:121586 0
만화/애니 내 최애 보고가 버석한 쿨미남 보고가..20 10.02 23:13828 0
만화/애니 진짜이짤너무웃깈ㅋㅋㅋㅋㅋ9 1:34353 0
만화/애니ㅂㅎ 슬덩 애니 더빙 퀄리티 8 17:30134 0
드림 🏐이런 시뮬 혹시 있어?6 09.24 22:56 282 0
ㅂㅎㅈㅇ 애정촌 엔딩 너무 싫음20 09.24 22:28 1150 0
블루록 극장판 이제 사람 다 빠졌나보네 내일 영화관에 나혼자..🥲2 09.24 21:57 45 0
하이큐는 게임이 일러스트 너무 잘뽑음... 23 09.24 21:54 846 0
드림 본인표출스타듀밸리 시뮬 달리자! 09.24 21:05 50 0
BL 고죠후시 진짜 금손들 왜케 많아... 1 09.24 20:06 61 0
드림 네임버스 세계관은 정말 좋은 것 같아1 09.24 20:02 37 0
드림 만약에 닝들이 좋아하는 만화나 애니에 들어갔는데4 09.24 20:00 90 0
먹고 싶은 악마의 열매 있니3 09.24 18:51 70 0
올캐러인데 하나만 사야하며누역시 주인공 사는 게 나아?6 09.24 17:59 273 0
하이큐 룩업4 09.24 17:47 95 0
은혼 만화 아직도 안본 사람 있나?????공짜인데????3 09.24 17:16 97 0
블루록 극장판 있잖아... 나기 좋아하는데 아직 안봤거든1 09.24 16:56 52 0
내 거래계 서치밴인것같은데 걍 새계정파는게 빨라??2 09.24 16:13 53 0
드림 🏐 떨어지는 꽃잎을 잡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대 59 09.24 16:14 168 0
후와코로링? 이거 양도 잘 되니? 4 09.24 16:10 69 0
당근에 내가 원하던 룩업 개봉품 3만원에 올라와있는디 1 09.24 16:07 43 0
샹크스 밀짚모자 열심히 쓰고 다녔는데도3 09.24 16:04 51 0
굿즈 두개중에 뭐 살까??2 09.24 15:48 59 0
드림 난 시뮬에서 노빠꾸가 아닌데도1 09.24 15:10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