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나 오늘 서울가는디.. 개덥겠지? 어제 날씨 어땠어?



 
익인1
시원해써
2개월 전
익인2
덥기보다 너무 습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275 17:258465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78 13:3720731 1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0078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35 8:28930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8511 0
신분증 임시증 16:23 12 0
탈색모에 다크브라운 염색하고 색이 빠져서 밝은 갈색인데 톤다운 이력 있다고 말해야 .. 16:23 10 0
버스 하차 요금 빠지는 거!!!!!!!!!!!!!!!!2 16:22 16 0
피부과 코디네이터 이뻐야됨?2 16:22 19 0
진심 나 머리 감는거 넘 귀찮음 🥹6 16:22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말 안듣기 일인자6 16:22 279 0
우리나라는 계약직을 소속직원으로 치지도 않는듯 16:22 2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나서 화장품이랑 옷에 관심 뚝 끊김ㄷㄷ 2 16:22 68 0
손톱 물어뜯는 습관 고친 결과12 16:21 315 0
이성 사랑방 발에 다한증 있는 여익들아....다들 연애 잘 하고있어?3 16:21 53 0
버거킹 치즈스틱은 왜 맛이 없을까3 16:21 19 0
맛집 뺏겨본 익 있음?1 16:21 26 0
좀 만만한 스타일이면 대부분이 무시한다 생각해 소수만 무시한다 생각해?1 16:21 24 0
별로 안 친한 동기한테 대리출석 미리 해달라고 하는 거 좀 그랬나...1 16:21 14 0
인생이 노잼이니까 자꾸 음식에 의지하게됨3 16:20 39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취 시작하느라 방 알아보는데 도와줄 수가 없네 ㅠㅠ5 16:20 71 0
오 이분들 임신하고 출산까지하셨구나3 16:20 1438 0
우울증 약 복용 3년차가 느낀 버티는 법2 16:20 94 0
조커 보는 내내 별로였는데(ㅅㅍㅈㅇ) 16:20 20 0
요즘 공사나와도 힘든가???? 16:2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