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 번 더 물어보게끔 만듦ㅠ 예를 들어서 여행계획 짜다가 숙소를 내가 찾아와서 얼마라고 했는데 그럼 뭐 당연히 좋을 수도 있고 별로일 수도 있잖아? 그럼 그 부분에 대해서 좋다/나쁘다 이 부분은 이래서 좋고 가격적인 부분은 이렇다 라고 "문장"으로 말해야 하는데 00만원? > 응 > 1박에? > 엉~~ > 사라지고 몇시간동안 답장없음(이거는 사정이 있긴해ㅠ) 이런식이야ㅋㅋㅋㅋ 아니 답장을 못하는 시간대가 있긴한데 그럼 00만원? 1박에? 이럴시간에 정확하게 자기 의견이 들어간 문장을 말을 하면 되잖아? 근데 꼭 사람을 추측하게 만들고 한번더 말하게 만듦ㅠ 난 저거보고 비싸다는건가? 걍 물어보는건가? 다른숙소를 찾아보고 있어야하나? 싶은 그 쓸데없는 과정이 싫은거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