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 엄청 없어보이는 위탁 지점인데 아니나다를까 23시 이후에 끝나는 영화가 없더라고??이거 택시비 지원해주기 싫어서 최대한 인력, 돈 아껴쓰려는 곳일까?
2. 그리고 사람 엄청 많은 지점 (버스로 25분 거리) vs 사람 엄청 적은 지점 (걸어서 20분 거리) 어디가 나은지 골라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