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근데 왜 내주변은 다 오타쿠냐



 
익인1
제일 없는 거 같은데
2개월 전
글쓴이
누가 예체능은 양아치 많다고 하더라고...
2개월 전
익인1
예중 예고 미대인데 인문계보다 훨씬 순한데.. 학교에서도 미술과가 제일 순했고 양아치 자체를 못봄
다른 예고 애들도 그렇게 말하고

2개월 전
글쓴이
ㅠㅠ아무래도 세상 편견이 그렇더라고...
나도 미술해서 편견이 좀 슬프긴함...
당하면 당했지 할 사람은 아닌데...

2개월 전
익인2
오타쿠는 오타쿠끼리 양아치는 양아치끼리 모여서?
2개월 전
글쓴이
하긴 나도 오타쿠긴함
근데 우리학과애들 ㄹㅇ 오타쿠 많은듯

2개월 전
익인3
디자인과가 양아치 많고 애니만화쪽은 오타쿠가 많음 둘이 분위기 완전 다름
2개월 전
글쓴이
나 디자인과!!! 산디산디
2개월 전
익인3
그래??? 의외네...
2개월 전
글쓴이
우리 학교 기준으론 패디과가 양아치 많은거같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3 10.03 17:2566363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0 10.03 18:4650350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773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96 10.03 22:279218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83 0
왜 미용실에서 머리 감겨주면 안 떡질까..13 10.03 11:59 576 0
오늘 내 하루 최악이야 엄마한테 혼나고 아빠한테 혼나고 차는 막혀서 약속시간 1시간..2 10.03 11:59 24 0
씨유 어플 왜 안 되냐 10.03 11:59 15 0
모두가 회사 그지같다고하는거면 10.03 11:59 23 0
이성 사랑방 이별 이유가 성격차이라 생각했는데 내가 살찐거땜에 그런듯..8 10.03 11:59 157 0
동향보단 서향이 낫지 않나..?3 10.03 11:58 22 0
이성 사랑방 밀가루 못먹는 애인11 10.03 11:58 131 0
아니 택시기사 왜이래 진짜? 5 10.03 11:58 31 0
전기장판 킨 사람 있어?1 10.03 11:58 24 0
다들 오늘 머할거야?5 10.03 11:58 24 0
강쥐 감튀 줘도 돼….?7 10.03 11:57 20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많이 하는 익들 몇 살이고 주로 누가 주선해줘? 4 10.03 11:57 100 0
아이폰 공기계로 사진 찍으면 에어드롭으로 보내는거야?5 10.03 11:57 37 0
계룡 군문화 축제 가는 사람 10.03 11:57 13 0
오늘 쉬는사람 있어??? 다들 집콕이니 10.03 11:57 15 0
생각보다 세상은 어지럽다6 10.03 11:57 26 0
오랜만에 다쿠와즈 먹고싶다 다쿠와즈 10.03 11:57 11 0
떡볶이에 김밥먹고싶은데 10.03 11:56 21 0
신입인데 "계속 다닐거죠..?" 라고 들었는데 무슨 뜻일까40 10.03 11:56 1173 0
오늘 나가서 카페갔다 헬스갈라 했는데 귀찮다 10.03 11:5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4:54 ~ 10/4 4: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