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요새 우울한가 ㅋㅋㅋ큐ㅠㅠ 왜이러지

애기들 일어나서 카메라에 뽀뽀하는거랑 민국이 운전하다가 조심해 다들미안~ 하는거랑..

그냥 너무 아기들이 예쁘고 선하고 따뜻해서 눈물남 자꾸

얘넨 평생 힘든일 없이 행복했음 좋겠고



 
익인1
그럴수있지
2개월 전
익인1
나도 애기들오ㅑ좋아하는지 몰랐늨데일에치이고 그럴때 무해한 강아지 애기들보면 눈물날때있어
2개월 전
익인2
나도 최근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공감해
2개월 전
익인2
면탈하고 혼자 카페에서 시간 보내는데 교복입은 여자애들이 무리로 웃으면서 수다떠는데 왜 그렇게 예뻐보이던지 부러우면서도 좀 슬프기도 했어
2개월 전
글쓴이
헐 나도야.. 삼수 실패했는데 교복입은 애들 보면 너무너무 예쁘고 빛나보이고 행복해보여서 눈물났던 기억 있어ㅜㅜ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익인이두 고생 많았어 토닥토닥
2개월 전
익인3
근데 나 뭔지 알아 나는 투니버스 오프닝곡 모이놓은 거 영상 보다가 울었어....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많이 힘든가보다ㅜ 힐링영상 보면서 힘내
2개월 전
익인4
나도 그럴때 있었엉ㅜㅜㅜ 잘될거야
2개월 전
익인5
애기들 별로 안좋아하는나도 삼둥이는 엄청 좋아함 특히 민국이 너무 귀엽게 생기고 사랑스러워서 웃음 나옴
2개월 전
글쓴이
그치 ㅠㅠㅠㅠ 밍구가🥹🥹 진짜 너무 지켜주고 싶어 대한이가 애들 배려하는거 봐도 너무 착해서 눈물나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333 17:2515469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206 8:2814308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241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9597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36 18:464815 0
와 ㄹㅍㄴ 튜튜 스커트 유명한 거 이거 알리에 똑같은 거 있었네 2 17:07 19 0
버거킹이랑 맥날 알바 중에 뭐가 더 힘들어??1 17:07 14 0
회사 일 너무 바빠서 살빠져본 사람 있어?????5 17:07 17 0
약손명가 리프팅밴드 사 본 사람? 17:07 8 0
내일 뭐 입지 17:06 9 0
시력수술 가능한지 검사하는거 하루 두군데 이상가도돼?1 17:06 11 0
여드름 피부에 파데가 안 좋아? 아님 비비가 안 좋아?13 17:06 378 0
고민(성고민X) 남친이랑 서울 데이트 할려는데 어디가는게 좋을까?4 17:06 17 0
솔직히 치즈버거 왓따는 어디라 생각해? 4 17:06 54 0
와 불과 5년전 사람들 패션봐 ㅋㅋㅋ28 17:06 889 1
나 친구 없어1 17:06 43 0
회사 다니면서 이상형 신입으로 들어올 확률 얼마나 돼? 20 17:05 425 0
굿노트 쓰다보면 자꾸 버벅거려서 창 닫고 다시 들어가는데 17:05 14 0
지금 망고 맛없을때야?케이크 예약하고싶은데..1 17:05 18 0
카톡 생일 알림 끄면 프로필 누를 때 케이크 나오는 것도 안 떠?1 17:05 23 0
어릴때 아빠 얼굴이였는데 나이들면서 점점 엄마 닮아가 17:05 14 0
나 독서실 주인한테 문자하려는데 도와줄 사람 ㅜㅜ4 17:05 20 0
마스크팩도 짝퉁이 있을까? 17:05 8 0
수험생들아 공부할때 노브라로 함?1 17:05 27 0
보통 나이차이 많이나는커플은8 17:05 9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9:54 ~ 10/3 1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