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ㅈㄱㄴ



 
익인1
많이 하면 익숙해져
2개월 전
익인2
다들 떨어 하다보면 점차 나아져
2개월 전
익인3
정신과보다는 클리닉을 가는게 맞을듯.. 내가 갔던 정신과는 약 주고 끝임 그래서 다신 안간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322 17:2514308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99 8:2813329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2050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9327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34 18:463902 0
첫째인 친구나 언니한테2 17:22 34 0
출근러들 내일 뭐 입어 17:22 12 0
이성 사랑방 중학교때 짝사랑했던 애랑 연락하는데 17:22 31 0
파스타 밀프랩 할만하다2 17:22 19 0
갖고싶운 가방 있었는데2 17:22 13 0
학원 수업하는데 짜증... 2 17:22 15 0
여윳돈 150밖에 없는데 엄마가 일본가고싶대10 17:22 513 0
미니점보라면 2천칼로린데1 17:22 13 0
요즘 일상에서 이레즈미 너무 많아ㅠㅠ 17:22 15 0
롤 유투버 누가유명함?1 17:22 11 0
날 선선한 휴일에 꽃구경 힐링이다3 17:22 43 0
아이폰 16 이게 맞나..? 17:22 84 0
익들아 너희 나같으면 서운할 것 같아?2 17:22 20 0
수능시즌에 면허따면 두달이나 걸릴수도이써.?6 17:22 19 0
얘들아 이 AI 얼굴 어느 성별이 더 좋아할 스타일이라고 생각해?5 17:21 23 0
이성 사랑방 나 예전에 헤어졌을 때 진짜 인티에 별 글을 글을 다 썼는데2 17:21 64 0
대학원은 일년내내 바빠? 17:21 10 0
전기장판 시켰다 ㅜㅜ 쿠팡에 북극곰 머ㅛㅣ기 17:21 15 0
세무사무실 합격했는데 2주 공부해오래..18 17:21 733 0
남녀 힘차이 크게나는거보면 짜증나는거 정상이야?3 17:2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