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유딩 때 엄마가 사준 크록스 말고는 안 신어봤지만 계속 봐도 크록스의 매력을 모르겠음 어릴 때도 신발 보면서 디자인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내 취향 아닌가봄

그리고 걸을 때도 너무 불편했어 발뒤꿈치에 올렸다 내렸다 하는 바(?)가 자꾸 닿았음..



 
익인1
비싸서 못신음 그돈이면 걍 운동화사지
2개월 전
익인2
나도 안좋아해
2개월 전
익인3
난 싫어했는데 어쩌다 받아서 신다보니까 갑자기 좋아짐
2개월 전
익인4
ㄴㄷ 난 그냥 그 구멍뽕뽕뚫린게 꼴보기실ㄹ음ㅜㅜㅋㅋ
2개월 전
익인5
처음에 보고 이게 유행이라고? 이걸 신고 다닌다고? 했음 ㅋㅋ 근데 지금은 걍 익숙해짐
2개월 전
익인6
나도 저거 왜 신고 다니지?. 이랬는데 한번 신으니까 또 동네나갈때 크록스만큼 잘 신어지는게 없음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7
불편해...근데 딱히 대체품을 못 찾겠어
2개월 전
익인8
나도없움 걍 슬리퍼가 더 좋엌ㅋㅋㅋ
2개월 전
익인9
난 불편하더라
2개월 전
익인10
나도 안 좋아함...그냥 실내화처럼 보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557 10.02 22:3041147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653 13:567864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끝까지 후회없게 온 힘을 다해서✨.. 2456 13:0511002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93 13:376502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46 2:525718 2
이 옷 너무 에이블리룩임...??33 15:31 791 0
나 요즘 일하기싫어서 죽고싶을 지경인데 15:30 11 0
나... 자취방 가계약 했다... 15:30 21 0
볼에 달표면처럼 패인 흉터 가득한 사람들은 체질이야?2 15:30 18 0
얘들아 ...나 눈치가 반만빠름1 15:30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해외왔는데 애인 화났거든?1 15:30 63 0
연구계획서 작성할때 논문 참고 너무 많이 하면 안되나? 15:30 12 0
눈치빠른사람 정말 신기함 2 15:30 44 0
크래미 단백질 함량 괜찮은 편이야?2 15:30 10 0
나랑 친하게 지내기 싫은것같아?4 15:29 24 0
일만 갔다오면 몸무게가 빠져.....3 15:29 16 0
트위터 상대방 로그인 여부 알 수 있어?2 15:29 5 0
16프로 고스트현상3 15:29 194 0
요아정 과일 다추가하니까 5만원돈임ㅋㅋㅋ 15:29 12 0
나만 사진 찍으면 이마 넓어 보여? 15:29 2 0
남자아기이름 '준지' 어때?9 15:29 38 0
나 좀 도와눠ㅠㅠㅜㅜㅜㅜ과민성방광 15:29 4 0
다이어트 브이로그 좋다 15:29 10 0
사장이자꾸 나한테 장사안된다고 머라고하는데 15:29 15 0
카페에 사람진짜많다 역시 공휴일라서그런지 15:28 1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52 ~ 10/3 1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