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심심해서 누구랑 같이 하고 싶은거면 인정
남들이 어떻게 볼까 신경쓰여서 안하는건 진짜 답답하네.. 20대인데 아직도 중고등학생때 급식 같이 먹을 친구 없어서 걱정하는 사람들 같아
짜친다는 단어가 제일 잘 어울리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