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라멘 면 식감인가?



 
익인1
소면 느낌
2개월 전
익인2
라멘보다 부드러운 거 같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275 17:258465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78 13:3720731 1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0078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35 8:28930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8511 0
야구 이번주 토요일에도 해? 17:10 11 0
무교인 사람한테는 주변에서 계속 전도하는 거3 17:10 34 0
얘들아 저녁에 우동끓일건데 사이드로 뭐먹지? 8 17:10 23 0
여기 사이트 짭 파는 곳이야...? 혹쉬3 17:10 133 0
갤럭시 쓰는 익들은 이어폰 뭐 사용해?2 17:10 14 0
일반 회사들 내일 출근해?2 17:10 37 0
내가 지적장애라 그런지 우리 센터 (복지관) 단체톡있는데5 17:09 77 0
보통 크리스마스 케이크 한달 전부터 예약받나?1 17:09 13 0
요즘에 노래방 오히려 잘 안가지않나8 17:09 32 0
이성 사랑방 재회한거면 정리든 뭐든 다 제치고 17:09 33 0
유튜브댓글 달아본 익들아 17:09 13 0
타투있으면 인식 안좋아?3 17:09 23 0
어성초 비누 왜 쓰는지 알겠다....대박3 17:09 47 0
취준 준비하면서 안운적 없는 듯1 17:09 30 0
배에가스 안차려면 뭐먹어야대?1 17:09 10 0
단백질 먹으면 원래 배가 부글거리는게 정상임? 똥을2 17:09 16 0
중견기업에서 면접 제안 들어왔는데 일정 잡는게 맞을까 1 17:09 21 0
지금 다 야구얘기 중이야??3 17:08 28 0
불닭도 먹고 싶고, 샌드위치도 먹고싶어2 17:08 11 0
돼지국밥 서울 만이천원이 비교적 저렴한이유 17:08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