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53l

전애인 사친때문에 몇번 싸운적 있고 그래서 언팔까지 시켰는데 나랑 헤어지고 한달뒤에 둘이 다시 맞팔하더라 ! 나를 아직 못 잊었더라면 맞팔도 안했을거라 생각해서 아예 끝났다 생각할려고..ㅎㅎ



 
둥이1
여미쇄 잘 걸렀당~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152 10.03 22:1231216 0
이성 사랑방이런남자랑은 결혼 못하겠다 싶은거 있어?57 10.03 15:13191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술먹고 연락안된 애인 봐줘야되나…40 72 10.03 11:2522587 0
이성 사랑방20대 후반에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이 많음?33 10.03 20:316146 0
이성 사랑방isfp는 연애 신중하게 하는 편이야?29 10.03 19:065557 0
짝남이 이랬어여 저랬어여 말투 쓰는데 12 10.03 11:38 162 0
애인 품에 쏙 안기는게 넘 설레고 좋아서 3 10.03 11:37 173 0
오늘 애프터 가!3 10.03 11:37 70 0
가끔 커플 망가지길 원하는 사람 이성사랑방에 있는 것 같음7 10.03 11:34 178 0
사귈수 있을지 없을지 구별법 봤는데 개웃기다3 10.03 11:32 342 0
이별 나만 빼고 다 연애하네.. 난 헤어졌는데.. 4 10.03 11:32 146 0
남녀 똑같이 적극적이어도 6 10.03 11:29 138 0
연애중 본인표출 술먹고 연락안된 애인 봐줘야되나…40 72 10.03 11:25 22750 0
이별 일년 반만에 만나러 가는중13 10.03 11:16 333 0
연애중 먼저 만나자고 누가 하는편이야?6 10.03 11:15 178 0
여자 낚는다는 말 칭찬인가3 10.03 11:14 46 0
이별 헤어지고 사친 5 10.03 11:13 90 0
내 잘못으로 헤어졌는데 너무 헤어지기 싫어...5 10.03 11:12 131 0
특정글이 초록글로 올라가면 같은 상황글들 우르르 올라오는 거3 10.03 11:08 68 0
entj들 사랑이 뭔데 하고 권력지향적이면서도 운명적인 사랑 만나면 끝나던데6 10.03 10:59 113 0
내 상황이 너무 너무 나빠져서 헤어져야 할거 같은데 어떻게 말하지8 10.03 10:56 152 0
관심가는 친구 이리저리 같이있는 시간 만들어보려고5 10.03 10:54 156 0
isfp 짝녀가 있는데6 10.03 10:52 188 0
애인이 자기 집에서 자는 날에는 저녁이라도 샀으면 좋겠다는데 12 10.03 10:51 299 0
내가 오라면 오고 가라면가고 만만한 사람 된 기분이라 좀 별로야 10.03 10:50 4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2 ~ 10/4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