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4-5평 집에

에어컨 틀기 vs 제습기랑 선풍기 틀기

장마라 집이 너무 습해서 빨래도 잘 안 말라ㅜㅜ

거의 하루 종일 틀 예정이야



 
익인1
1
2개월 전
익인2
하루종일 틀거면 2가 낫지
2개월 전
글쓴이
전기세가 많이 차이나려나
2개월 전
익인2
것보다 원룸에 에어컨 잠깐만 틀어도 개춥던데 하루종일 어케 틀고있지.. 감기 걸릴거가틈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안 그래도 감기걸렸어...
2개월 전
익인3
1 에어컨틀어두면 빨래 마르지않나
2개월 전
글쓴이
집에 없을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꺼뒀었어ㅜㅜ
이젠 집 나갈 때 틀고 나가려고..

2개월 전
익인3
원룸 에어컨 하루종일틀어도 생각보다 별로 안나온다하더라고!
이번여름도 무진장 더울텐데 에어컨없이는 너무 힘들거같아. 주변에 세탁방은 없어?

2개월 전
글쓴이
오 원룸이라 별로 안 나오구나
세탁방있어서 안 그래도 수건은 거기서 하려고!고맙당

2개월 전
익인3
고민해결됐기를 바라!😉
2개월 전
익인4
건조기 틀면 공기 뜨듯해지돈뎅... ㅋㅋ
2개월 전
익인5
건조기가 제습기야?? 생각보다 전기세 엄청나가던디
2개월 전
글쓴이
아 잘못 썼네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제습기야
수정해야겠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550 10.02 22:3040511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571 13:567029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끝까지 후회없게 온 힘을 다해서✨.. 2208 13:059602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43 2:525553 2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89 13:375703 0
다이어트하면 배민들어가면 안되는듯...1 15:31 16 0
하.. 스카에사 누가 싸인펜으로 채점함1 15:31 13 0
이 옷 너무 에이블리룩임...??23 15:31 619 0
나 요즘 일하기싫어서 죽고싶을 지경인데 15:30 11 0
나... 자취방 가계약 했다... 15:30 21 0
볼에 달표면처럼 패인 흉터 가득한 사람들은 체질이야?2 15:30 18 0
얘들아 ...나 눈치가 반만빠름1 15:30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해외왔는데 애인 화났거든?1 15:30 59 0
연구계획서 작성할때 논문 참고 너무 많이 하면 안되나? 15:30 12 0
눈치빠른사람 정말 신기함 2 15:30 44 0
크래미 단백질 함량 괜찮은 편이야?1 15:30 10 0
나랑 친하게 지내기 싫은것같아?4 15:29 24 0
일만 갔다오면 몸무게가 빠져.....3 15:29 16 0
트위터 상대방 로그인 여부 알 수 있어?2 15:29 5 0
16프로 고스트현상3 15:29 176 0
요아정 과일 다추가하니까 5만원돈임ㅋㅋㅋ 15:29 12 0
나만 사진 찍으면 이마 넓어 보여? 15:29 2 0
남자아기이름 '준지' 어때?9 15:29 38 0
나 좀 도와눠ㅠㅠㅜㅜㅜㅜ과민성방광 15:29 4 0
다이어트 브이로그 좋다 15:2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