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학교 욕하는 스토리 안올라옴 스토리 만날 5개가 다 집 가고 싶다 이런 거였 애가 소리소문이 없다? 종강해서 칩거생활하는거래

친구한테 듣고 개터짐ㅋㅋㅋㅋ 우리과가 설계과라 종강이 남들보다 늦고 그럴 때 있고 방학때도 나오는 경우가 종종있어서..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550 10.02 22:3040511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571 13:567029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끝까지 후회없게 온 힘을 다해서✨.. 2208 13:059602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43 2:525553 2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89 13:375703 0
집 차 다 있는 조건에서 연금160으로 1인 생활가능? 15:48 1 0
나 무슨 일 잘할것같은지 추천해주라..! 15:48 1 0
지금 너무 배고픈데 후추치즈열라면 먹을까 설빙에 인절미토스트시킬까 15:48 1 0
아ㅜㅜ 손목 ..하ㅜㅜㅜㅜㅜㅜ 15:48 1 0
해외익 오랜만에 이성 사랑방 들어오니까 진짜 적응 안된다 15:48 1 0
교체한다... 15:48 1 0
안돼ㅜㅜ.. 조수행선수 아프지마 15:48 2 0
다치면 안돼요ㅠㅠㅠㅠㅠㅠ 15:48 2 0
아 제발 다치면 안돼요ㅠㅠ 어떡해 15:48 4 0
아 미친 아...다치지마세요 15:47 15 0
아 안돼 부상 안돼 15:47 24 0
15:47 3 0
아 어떡해 15:47 8 0
헐 안돼 15:47 9 0
아 미친 어떡해 15:47 7 0
어떡해 15:47 8 0
다이어트 중에 순대 먹었는데 내일로 미룰까.. 15:47 4 0
하객룩 위에 버터색 블라우스 밑에 좀 밝은 베이지바지 15:47 5 0
뭐야 뭐야 어캐 15:47 11 0
차라리 팀플은 모르는 사람들이 낫구나 15:47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46 ~ 10/3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