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인데 너무 외로워
내일상생활을 해도
애인의 우선순위에 내가 없어
그걸 느낄때마다 나만 보고 싶은가 생각이 들고 힘들어
이런이야기를 해도 듣기싫다는 투고...
내가 대체 지금 뭘하는건가 싶어..
한달에 한번만나는것도 안되서 다음달로 약속 미루자하고..
주말은 가족,친구들 약속으로 차있고..
난보고싶다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네
솔직히 외롭고 보고싶다 관심을 달라하면
연락을 더 신경쓰거나 표현을 잘해주거나 만나자고 할줄알았는데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더 자기 마음대로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