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8l

벨툰 찾느라 오억만년 낭비해본 사람이라 얼마 안되는 서재지만 탈탈 털어서 공유하고 싶은데 거의 추천글 적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서..

추천


 
투니1
예전에는 추천글 많았었는데 지금은 불싸분들 때문에 잘 없어 근데 쓰고 싶은 사람 마음이니까 그냥 써 나도 추천글 있으면 좋아
2개월 전
글쓴투니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고마워!!!!
2개월 전
투니2
불싸충 개많아서 추천글 적는 투니들 사라짐.. 추천글 보고 불싸가서 보고 걸린애도 있었고ㅋㅋㅋ 진짜 극혐 그 글쓰니 충격받고 글삭했었어. 그래서 투니들이 1화 링크로 올리거나 제목 언급 안하고 서재 인증받고 제목 펑하는 식으로 추천글 쫌 썼었는데 그거마저도 댓글이나 새 글 파서 제목 박제해버리는 식으로 저격 생긴 이후로 거의 안올리더라ㅠ
2개월 전
투니3
22 에휴 댓글 다 받음ㅠㅠㅠㅠㅠ 그리고 혹시 쓰니 서재 인증할 때 꼭꼭 워터마크 해야 해!!! 불싸가 다 훔쳐 가니까
2개월 전
투니4
나도 벨춘 추천 목록 2-3개 가득채운거 다 지웠다
투니들이 스크랩도 왕왕많이 했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예전에는 여기 글 많이 썼는데26 09.20 08:564220 7
BL웹툰젤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캐릭터 말해보자ㅏ36 09.20 17:461208 0
BL웹툰 ㅂㅌ 이거 개재밌다 다들 보러가라 17 09.20 17:491673 0
BL웹툰장샴 피폐 정도 어때?? 장샴 취향인 익들 또 뭐 재밌게 봤어??13 09.20 18:48248 0
BL웹툰좀 전에 청소부공 알려준 선생님22 09.20 12:25699 0
지금 리디 이벤트?하는거에 🐯 09.13 00:41 37 0
난 ㄹㄷ만쓰는데 할인하면 사려고 계속 기다리던것들 다나와서 너무좋아 1 09.13 00:38 41 0
혹시 리디 대여(미열람)상태에서 구매하면 어캐되는지 아는 투니?!7 09.13 00:33 62 0
아니 ㄹㄷ 살거 개많은데 이게 맞나 5 09.13 00:26 601 0
연말 맠다는 평소대로 세트 할인으로 올지도 모르니까4 09.13 00:14 105 0
정보/소식 리디 이벤트 14 09.13 00:01 1270 0
누가 우필사 땅굴파기 멈추면 삐삐 쳐줘라2 09.12 23:56 41 0
지금 천둥구름 어쩌구 보는데4 09.12 23:07 331 0
아악 물밤 외전 내년까지 못기다려요...1 09.12 22:44 93 0
의영아 이제 네가 술래하면된다 ㅅㅍㅈㅇ1 09.12 22:41 298 0
재신아 너 정말 잘생겻다2 09.12 22:37 82 0
봄툰 컨트롤타임 진짜 재밌다ㄷㄷ1 09.12 22:27 146 0
미친 물밤 뭐임? (짤있음) (ㅅㅍㅈㅇ)13 09.12 22:25 4443 1
물밤 나와야할것들1 09.12 22:21 123 0
물밤...진짜... 09.12 22:19 109 0
와 아니 물밤 후기 뭐야 09.12 22:18 187 0
임신공이 진짜 십탑같음6 09.12 22:17 1902 0
물밤 외전 빨리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ㅅㅍ 09.12 22:13 38 0
헌재야.............1 09.12 22:10 34 0
와 여태주ㅋㅋㅋㅋ1 09.12 22:07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2 ~ 9/21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