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한달 단기 지원할건데 주차 청소 뭐 지원하지 둘 다 안해봐서.. 띨띨한데 청소가 나으려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045 13:5613150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끝까지 후회없게 온 힘을 다해서✨.. 4304 13:0519485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16 13:3711481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58 2:526663 2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515 13:1512704 0
턱보톡스 메디톡신 50u에 만오천원인데 싼거지? 16:38 7 0
생각보다 예의없는 사람이 많더라 1 16:38 33 0
편의점에서 김밥 샀는데 상온 보관 ㄱㄴ....?4 16:37 34 0
아노에틱 카피 너무 심하다ㅋㅋㅋ 16:37 14 0
남 얼평 몸평 하는 애들 보면8 16:37 86 0
눈썹 염색 해볼까1 16:36 7 0
영양사란 직업이 좀 만만해보이는 직업인가?35 16:36 486 0
남친이 저녁에 닭볶음탕 해준다했는데1 16:36 26 0
이거 먼지 아는 사람 16:36 9 0
목에 끈 있는 상의 디자인 입어본사람??1 16:36 9 0
친구 생일 내일이고 친구랑 담주 토요일에 만나기로 했거든 16:36 10 0
강아지는 목욕 싫어하는 것도 귀여움받는데3 16:36 52 0
아 4시간안에 술냄새 지우는 방법좀 엄마온대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20 16:36 473 0
165에 날씬~마름 중간인 몸무게 몇이야25 16:36 249 0
배달이 늦어져서 못먹게 됐어 이거 어캄??2 16:36 56 0
내가 엄마면 애들한테 임산부석 앉지 말라고할거같은데ㅋㅋ.. 16:36 36 0
여친 남친 생기면 서로 연락 안 하는 이성 친구 사이 이상함..???2 16:36 20 0
이성 사랑방 이거 정떨어지는 거 정상임...? ㅎ1 16:36 79 0
가족은 못 믿고 지인들은 믿는게 무슨 미친 사람임?4 16:35 14 0
애플펜슬 가지고 있는 사람 들어와봐10 16:35 1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