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 한참보고 그러는게 왜이렇게 한심한지 모르겠어… 웃기다고 보여주는데 안웃기고..
투잡뛰니까 쉴때도 있어야지 하다가도 겨우 돈 백만원 모아놓은거 보면 생각이 많아진다… 크레딧카드 빚도 있어서 ㅋㅋㅋㅋ 지금은 경제상황도 어렵고 어리니까라면서 그냥 넘겨도 되는건지... 그와중에도 나는 돈을 모았는데..
사람은 좋은데..해외 살아서 그런가 이런생각하면 더 속물인가 싶어서 고민임.. 내가 시골살아서 이런 애들 엄청 많기도 하고…
처음에 만났을땐 로스쿨 간다 어쩐다 했는데 그게 언제일지 가긴 할지 과연… ㅎ
얘가 나보다 나은 점을 바라보면서 그냥 넘어가야하는건지 입밖으로 얘기를 해야되는건지 잘 모르겠어 내가 취향존중을 못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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