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윈브레 보다가 포기함 ㅂㅎ17 13:521835 0
만화/애니 내 최애 보고가 버석한 쿨미남 보고가..20 10.02 23:13889 1
만화/애니로맨스 애니 추천해줄 수 있을까?7 19:4143 0
만화/애니 진짜이짤너무웃깈ㅋㅋㅋㅋㅋ9 1:34371 0
만화/애니ㅂㅎ 슬덩 애니 더빙 퀄리티 8 17:30180 0
아악 블루록 2기 진짜 온다온다온다1 12:16 27 0
아 이거 진짜 웃기네 11:22 65 0
내 최애들이 움직여...... 11:11 45 0
주술 본지 ㅅㅍ 팬북에서라도 이타도리 ㅇ 풀어주면 좋겠다 11:03 20 0
은혼이나 사이키처럼 뇌빼고 볼만한 애니 추천 좀 5 10:46 82 0
드림 🔥마족 캐와 수녀 닝이 보고 싶은 아침..🏐 5 9:30 51 2
에이스는 엄마 닮았구나2 8:05 64 0
(스포주의)은혼 더파이널에서 즈라 마지막에 6:41 36 0
나 다이에이랑 망각배터리 잘맞을까?! 스포츠물 취향 이랬어!3 3:05 54 0
진짜이짤너무웃깈ㅋㅋㅋㅋㅋ9 1:34 431 0
오늘 배송 온 것들… 40 5 0:44 385 1
나더 드디어 룩업 생긴다3 0:33 280 0
애니 캐릭터 네일 해본 사람 있어??4 0:18 73 0
나 진짜 뜬금없이 궁금한뎈ㅋㅋ 1 0:02 48 0
도리벤 보는중인데 도리벤 익 있나2 10.02 23:59 43 0
도쿄가서 산 굿즈들!!10 10.02 23:25 423 0
내 최애 보고가 버석한 쿨미남 보고가..20 10.02 23:13 890 1
와 기가아크릴 이렇게나 커????3 10.02 22:18 119 0
주술 작가 몸이 많이 안좋긴 했나보다12 10.02 22:12 1659 0
드림 🏐 시뮬 열고 싶은데8 10.02 22:11 14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2:54 ~ 10/3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