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괜찮을까? l
l조회 70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안 변할까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15870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41 13:3713902 1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3 13:1515070 0
본인표출 촉인 등장162 2:527071 2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83 8:282992 0
몸매 완전 딱 잡아주는 티 아는 사람 있뉘?? 17:26 8 0
경고 기준 어디서 봐?2 17:26 13 0
달달할 거 뭐 먹을까4 17:26 12 0
사실적시 명예훼손 법은 도대체 왜 있는 걸까..2 17:25 13 0
토크 주제 추천좀 17:25 10 0
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12 17:25 40 0
겁나 미루는데 즐기지도 않고 우울하기만 한 익들아2 17:25 15 0
공기업 비타민 풀어보는거 도움많이 돼? 17:25 9 0
와 상사가 휴일에 기분 잡치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17:25 16 0
경고 먹는 글에 추천해도 같이 경고준대 17:25 12 0
나 손 빠르단 소리 진짜 많이 듣는 듯 17:25 16 0
편의점 알바하는데 민증이랑 얼굴 너무 다른 분이 오심....1 17:25 15 0
여행vs자기관리7 17:25 14 0
화날 때 물건 던지는 사람은2 17:25 16 0
너넨 문담피 걸러?7 17:24 23 0
회사에서 나한테 나이로 비아냥대는 여자후배있는데 17:24 12 0
난 계란요리 먹으면 왤케 속이 더부룩하지 ㅜㅜ 가스차고.. 17:24 8 0
가을에 단풍 보러가?4 17:24 12 0
자살하기전에 해볼거1 17:24 23 0
결혼 밸런스 솔직히 누가 손해임9 17:24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7:26 ~ 10/3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