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4l

경찰수사못하나? 처벌받았으면 좋겠다



 
익인1
뭐라고 조롱했는데?
2개월 전
글쓴이
인포 초록글!
2개월 전
익인4
왜 난 안보이지ㅠㅠ
2개월 전
익인2
근데 진짜 악마다 굳이 거기까지 가서;
2개월 전
익인3
진짜 손목 댕강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275 17:258465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78 13:3720731 1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0078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35 8:28930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8511 0
휴대폰 보급형은 오래 못쓸까?3 18:35 16 0
그룹pt 받아본 익 있어???1 18:35 7 0
정보/소식 치매 예방 하는 50가지 방법 18:35 9 0
남자친구 옷 어디서 사?2 18:35 17 0
마라샹궈 맛있는 곳 오디있어1 18:35 12 0
2박3일 일정 옷좀 봐주라2 18:35 8 0
치위생과익 18:35 12 0
성형 완전히 망한 기준 (내 생각)1 18:35 30 0
이성 사랑방/ 난 시간차 카톡이 너무 조아 18:35 59 0
다들 생리붓기 언제 다 빠지는거같아? 18:34 11 0
사친 여친 강원도여자래…28 18:34 481 0
타지에 친구들 보러 가는데 안재워주는거 서운한데7 18:34 51 0
시험 10일남았는데 시험공부 시작도 안한 사람 나야1 18:34 10 0
지금 날씨 10월치고는 별로 안 추운 건가?2 18:34 27 0
익들아 갑자기 3800만원 생기면 뭐할거야??12 18:34 39 0
푸루후자매 외할아버지가 판다계 정자왕이래 18:33 9 0
직원 10명 이하면 소기업이야?2 18:33 26 0
본인표출부상입고 일 하는거 봐줘..1 18:33 9 0
이성 사랑방 예상치못하게 외박하게 되면 뭐입고자 ?..3 18:33 48 0
이성 사랑방/이별 꼭 다음 애인한테서 나한테 했던 것 들2 18:33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