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가 방학이라 본가에 올라왔는데 같이사는거 짜증나죽겠음. 밤에 잠안자고 쿵쿵거리며 왔다갔다 거리고 화장실 엄청 더럽게 쓰고. 스트레스받음.
1. 엄마한테 말해 오빠를 다시 자취방으로 내쫓는다
2. 참고산다
어찌하면 좋을까??
나 취준중이라 소음에 예민한데 오빠는 엄마가 불러서 온거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