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1l

라고 말하고 싶다 염병 진짜

내일도 나가야 주말인게 믿기지않음



 
익인1
나 낼
출근안해^^

2개월 전
익인1
라고 맣하고싶가.
2개월 전
익인9
나는 안하지렁
2개월 전
익인2
나는 오늘 ㄹㅇ 출근 안 해 ^^
2개월 전
익인2
라고 말하고 싶다. 이미 출근 중임
2개월 전
익인3
난오늘진짜 쉼 까르르
2개월 전
익인4
나. 이틀 . 뒤 출근 안.한다
^^

2개월 전
익인4
앗 아니 해야할지도...
2개월 전
익인5
주말도 출근하는 사람 저요 ^^
2개월 전
익인6
난 내일부터 삼일 츌근....
2개월 전
익인7
여름휴가 날쩌 기다리며 버틴다.....
2개월 전
익인8
백수 아침에 일어나서 탭보면서 모닝 아이스커피 때리는중 ^^ 부럽찌?!
2개월 전
익인10
휴 화날 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275 17:258465 0
일상친구가 맨날 약속 시간보다 2-30분을 일찍 옴.. 178 13:3720731 1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0078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35 8:28930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8511 0
피부가 광은 나는데 요철인지 오돌토돌해 18:55 1 0
남자가 인간적으로 좋아서 챙겨주는건지 좋아헤서 챙겨주는건지 어케 구분해? 18:55 1 0
혼자 제주도 호캉스 어때..? 18:54 3 0
푸씨같다는말 안좋은말 아니야..? 18:54 9 0
요즘 클럽 어디가 핫해 18:54 3 0
조커 폴리아되 본 익?? 18:54 3 0
추워서 이불 속에만1 18:54 4 0
내일 지나면 또 주말이다 18:54 2 0
이성 사랑방/이별 명상해서 나아진 익들 있어? 18:54 2 0
흡연자 옆 지나가면서 냄새 안맡으려고 숨 참았더니 18:54 8 0
내친구 진짜 개착한 부분 ㅋㅋㅋㅋㅋㅋ 18:54 19 0
뭔가 최근들어 말랐다는 말을 많이 들음 18:54 10 0
혹시 인스타 이거 왜 이러는거야??ㅠㅠ 18:54 22 0
서울에서 운전하는 사람을 대단해 18:53 8 0
우리나라의 미래1 18:53 21 0
소개받은 남자가 전남친이랑 똑같이생기면 만날수있어? 2 18:53 9 0
그남자 애인있을까?? 18:53 4 0
이성 사랑방 연인이랑 연락텀 얼마정도 돼? 4 18:53 18 0
장롱면허 운전연수 받으려고하는데ㅠㅠ2 18:53 13 0
인간관계 고민… 1 18:53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