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 멍! 청! 하다고 하면
‘그래, 내가 얼마나 멍! 청! 한지 보여줄께’ 속으로 다짐 후
엄마앞에서 공부하는 모습 절대 안보임.
전혀 그 말듣고 독기가 생긴다거나 그러지 않고 자존감만 강해서 아예 퍼질러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