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는거지..
내 정신이 이렇게까지 내몰린 상황인가...
나 대체 왜 이러는거지..
그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처럼 친구 해코지하는 상상하게 되고... 진짜 나 왜이러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