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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꿈도 없어서 물치과를 부모님 권유로 오긴 했지만 다닐수록 흥미도 없고 의욕도 떨어지고 계속 고민만 하다보니 벌써 2학년 첫 실습이네요

선생님들 옵저 하면서 환자분들 치료하는 걸 보니 더 확신이 생겼습니다 아직 교수님께는 말씀 못드렸는데 실습병원에 먼저 말하고 교수님께 말해도 괜찮을까요?

물리치료 선생님들이 저와 재학중인 대학교를 안좋게 보실까요....

진짜 어떻게 말해야 좋을까요....



 
글쓴이
교수님보다 실습 선생님께 먼저 말해도 괜찮을까요... 물치 그만두고 폴리텍 들어갈 예정입다
2개월 전
익인1
ㅣ하기 싫음 걍 말해 안좋게 보든 말든 ..
2개월 전
익인2
마음의 변화 없을 확신 있으면 교수님한테 먼저 얘기하는게 맞을 듯
2개월 전
글쓴이
지금 일단 출근하러 가고 있는디데 교수님께 전화해도 괜찮을까
2개월 전
익인3
무조건 고
2개월 전
익인4
근데 그렇게그만두면 그대학교실습생안뽑긴하더라 ..ㅜ
2개월 전
익인4
교수님한테먼저말씀드려
2개월 전
익인5
22 교수님한테 먼저 말씀드려 교수님 선에서 해결될 수 있게ㅇㅇ... 그 학교 후배들은 이제 그 병원 실습생으로 안 받을 가능성 높음 그리고 여기 판 되게 좁아서 안좋게 그만두면 다 소문날 수도 있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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