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5l

상품바이상품이겠지만 적어도 내가 사는 것들은 진짜 할인이 확실하게 들어가있더라구

세일이라더니 평소보다 가격 올려놓고 할인한 척 평소 가격으로 맞춘다거나 예를들어 20퍼 할인인데 최대 5천원만 할인이라던가 그런 경우 많은데..ㅋㅋㅋ 보고있나 지그재그 에이블리



 
익인1
지금도 해..? 나 계속 바빠서 못 봤는데 함 봐야되나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어제 막 끝났어....ㅠㅠ
2개월 전
익인2
오 마자 나 반스신발 29천원에 삼
2개월 전
익인3
마자 나 이번에 바지 만얼마에 샀음 !
2개월 전
익인4
마자 나도 신발 2만원에 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도 잘 신던거였는데
2개월 전
익인5
으앙 나 어젯밤에 알게돼서 못샀다ㅠㅠ아쉬워
2개월 전
익인6
나도 원래 21만원짜리 13만원에 샀어 기분좋아
2개월 전
익인7
왜 내가 사려는거만 할인 안해줘
2개월 전
익인9
화장품도 올영보다 무신사 세일 기다렸다 사는게 좋더라
2개월 전
익인10
무신사 자체 브랜드꺼는 꼭 세일할때 사야함 ㅠㅠ
2개월 전
익인11
나도 아디다스 반값에 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394 17:2524477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290 8:2821400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5037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75 18:461173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1028 0
이마 보톡스 맞았는데 눈 작아졌어3 20:02 19 0
95익들 00 연애상대로 느껴져?33 20:02 415 0
나는 간호사들이 제발 도망가 하는 거 이해 못했음40 20:02 576 1
연반인은 연예에 글써야돼 일상에 글 써도돼? 20:02 8 0
스벅 아무 콜드컵도 에코별 적립해줭?????3 20:02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가에사는데 외박 허락 어떻게받아? 29 20:02 89 0
이번에 아이폰 자급제로 산 익들아11 20:01 264 0
이성 사랑방/기타 뭘까... 20:01 25 0
11월 중순 (셋째주) 정도면 얇은 패딩 입을 정도지???1 20:01 22 0
아.. 난 협업하면서 일이나 과제 하는게 제일 싫음..2 20:01 20 0
간통죄 폐지 도대체 왜.된거야?5 20:01 21 0
우리 동네 대하 원가에 팔던데 20:01 32 0
편의점 생리대 사기 좀 그런가?5 20:01 24 0
와 비염 시작됐다...1 20:00 14 0
생리 주기 피해서 여행 날짜 잡았는데 밀려서 여행때 하게 생김 ♡ 20:00 36 0
직장인 가방 추천해주라!!!2 20:00 26 0
20후반인데 이번주에 가출할 예정!!!!6 20:00 48 0
원래 나이 들수록 머리 커져??4 20:00 22 0
여사친 다이어트 한다고 해서 졸졸 따라다니는중...9 20:00 296 0
개인적으로 지금 mz세대들(90~97세대) 안타까운거39 20:00 8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