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택배가 늦는다고 환불해달라는데 ㅋㅋ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ㄴㄴ 그건 너 잘못 아니잖아
2개월 전
익인2
ㄴ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422 17:2528088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314 8:2824217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6056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86 18:461485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1331 0
댄서고 춤만춰왔는데2 19:42 35 0
후토루 참치김밥 vs 롯데리아4 19:42 9 0
진짜!! 맛있는 거 뭐 있지5 19:42 12 0
샐러드 파스타 했는데 양조절 실패...20 19:42 454 0
오늘 밥 먹다가 개충격적인 일 있었음...2 19:42 35 0
아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라면 먹고시픔 ㅋㅋㅋㅋㅋㅋㅋ 19:42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술마시고 사고났을까봐 걱정하는 사람도 있어? 7 19:42 50 0
요즘 서울 핫한곳 어디야?3 19:41 24 0
국방력 순위나 전쟁하면 누가 이길지 전문가들이 예측하는거 생각보다 무의미한듯4 19:41 21 0
너네 피부과약 하루에 아침 저녁 2번 먹어? ?4 19:41 17 0
장바구니 ㅇㄸ?8 19:41 39 0
오랜만에 연락와서 모청보내는거 너뮤 싫네1 19:41 20 0
쿠팡이츠 요아정15,000원 쿠폰나옴! 조합 추천좀82 19:41 2457 0
교양 수업 너무 부담이야.. 2 19:41 14 0
다산 정약용처럼 아호 있는 사람들은 19:41 15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키스할때 혀 안 빨아??18 19:40 20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바쁜남자가 진짜 나쁜듯..4 19:40 117 0
아 엄마 우기는거 진짜 너무 짜증나3 19:39 24 0
상사 화법이 스무고개 재질이라 진짜 빡친다..3 19:39 43 0
바이오던스 핑크 파랑 팩 써본 익? 7 19:39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6 ~ 10/3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