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엘도라도 다음으로 부활했으면 하는 응원가는?21 10.03 22:021931 1
삼성 백투백투백투백투백투백투백 하면 되잖아15 10.03 22:172560 1
삼성라온이들아 집 다 뜯어고쳤다..13 10.03 18:423039 2
삼성포시 보면서11 10.03 17:051831 0
삼성갈야때 유니폼 어떻게 입어??14 10.03 19:282658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준이 인터뷰 댓글 개웃기네5 08.06 00:11 1070 2
인천은 삼튭 안 가는거?2 08.05 23:35 169 0
감자 이렇게 좋아하는거 너무 좋다💙2 08.05 23:25 194 3
현준이 수비 ㅠㅋㅋㅋㅋㅋㅋㅋ 3 08.05 23:09 228 1
아니 오늘 숨은 mvp는 메시인데?7 08.05 22:51 1285 2
안녕 라온이들 감자 잘쓰고 있구나6 08.05 22:28 1498 0
오늘도 네이버 현준이 하라 올려줌 08.05 22:18 70 1
오늘의 순위글 ~ 9 08.05 22:16 652 0
김현준 강심장에다가…… 독기도 가득하고… 하…1 08.05 22:15 126 1
오뎅 인터뷰2 08.05 22:08 161 1
21 구자욱 그립다1 08.05 22:08 130 0
여름성 부활하나…..7 08.05 22:07 938 1
🦁같이 8성 부활1 08.05 22:07 127 1
이 트윗 얼탱없어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feat.이원석5 08.05 22:06 1423 2
라온이들아 오뎅인터뷰도잇나보ㅓ2 08.05 22:06 83 0
현준이 단어선택들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2 08.05 22:05 206 1
승요 등장💙2 08.05 22:03 97 0
ㅋㅋㅋ 이겨내니깐 짜릿하다1 08.05 22:01 139 1
오늘 경기보면서 느낀 게.. 08.05 21:59 78 1
3포수 달다4 08.05 21:59 112 3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4 ~ 10/4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