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몽골은 채소가 비싸서 밀가루랑 고기가 주식인데.. 그래서 평균수명이 짧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394 17:2524477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290 8:2821400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5037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75 18:461173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1028 0
장판은 겨울에 틀려고했는데 19:49 12 0
아직 8핀 애플 생태계를 사용하는 나3 19:49 29 0
05년생들만...와바5 19:49 23 0
모텔에서 추우면 뭐 입고자?28 19:49 39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심리파악좀.. 19:49 20 0
ios업데이트하고 어플 잠금기능 생긴거 좋당 19:49 12 0
이성 사랑방 나랑 썸타면서 쟤랑도 연락한걸까... 19:49 40 0
매운국밥 먹고 치즈케익 먹고 우유 먹고 지금 폭풍 ㅅㅅ 오지게 해1 19:49 12 0
키가 169->165가 될수 있는거임..? 이거 잘못잰거지?1 19:49 21 0
이성 사랑방 카톡보다 전화만 거의 하는데 썸 맞나..? 19:49 27 0
왜 내 주변엔 마라탕 못먹는 사람이 없지6 19:48 55 0
이 곰인형 팝업? 카페? 알고있는 사람있어ㅠㅠ?? 9 19:48 636 0
나 지금 다이소 털러가는데 추천템 던져주고 가줭❤️ 19:48 16 0
파스타 면 끓이는중 19:48 13 0
결혼할 때 학력 vs 직업 vs 외모(성형아님)15 19:48 121 0
유튜버 한살차이 첫째랑 둘째는 진짜 붕어빵같다2 19:48 18 0
좋은 직장 가진 사람들아 시간 얼마나 투자했어? 몇년걸림?1 19:48 40 0
백수 6일차 내일 스케줄 19:47 31 0
이성 사랑방 계속 연락 와도 약속 안 잡으면 그냥 심심풀이지?9 19:47 78 0
일을 열심히 했는데 다 못한경우 야근수당 줘야하는거 아니야????1 19:47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