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으로 하는 일에
손목 아작나고, 허리 아작나고, 다리 아작나고
정신적인 일에 말도 안 통하고
회의하면 지 고집만 부리고
복지는 1도 없고
휴가 없고, 5인 미만이라 직원 둘 뿐인 회사에,
하라는 일은 드럽게 많고
위에서는 똥싸고 치우는 건 직원들 몫이고
그러면서 매출 떨어지면 탓하기 바쁘고
월급은 최저에다....
넘 많아서 웃음만 나오네
얼른 퇴사해야지 답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