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본사에다가 메일 써본 적 있어ㅋㅋㅋㅋㅋ 물론 내 이메일로만 재판이 나온건 아니겠지만... 그때 최애 굿즈가 20만원 이쯤까지 뛰어서...
안녕 난 한국에 사는 nn살 학생이야 내가 최근에 너네 ~굿즈를 알게 됐는데 너무 귀엽더라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어 그 뿐만 아니라 내가 찾아봤는데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은 것 같아 그래서 그런데 혹시 재출시 할 예정이 있을까? 재출시 하게 된다면 분명 잘 팔릴거야 난 재출시하는걸 간절하게 기다릴게 부디 좋은 소식 들려줬으면 좋겠어
하고 열심히 영어로 쓰고 그걸 또 일본어로 변역해서 보냄ㅋㅋㅋㅋㅋ 결국 한 3달 뒤인가 재판해서 샀었지... 갑자기 생각남.. 그런 김에 이번에도 보내볼까봐... 플미 ㄹㅈㄷ 개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