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잡담] 이거 스팸이여? | 인스티즈



 
익인1
엉 스팸문자
3개월 전
글쓴이
하긴.. 삼성카드를 오ㅑ 국제발신으로 문자주냐.. 근데 번호 인터넷에 검색해듀 안나와서
3개월 전
익인1
찝찝하면 저 번호 말고 진짜 삼성카드 고객센터 전화로 문의해봐 카드 개설된게 있냐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50 13:0946491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60 16:1545749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24 19:4117304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539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0 13:1020250 0
창문만 열어놔도 추운데1 10.02 22:33 11 0
나 뭐 사야하는데 뭐 사야하는지 까먹었어1 10.02 22:32 9 0
살면서 학교에서빼고 악기 안배워본익 있어?4 10.02 22:32 14 0
전기장판 위에 꼭 뭐 깔고 써야해??5 10.02 22:32 49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 몰래 보는 익 있어??2 10.02 22:32 89 0
결혼식 가는데 검정상의+베이지 치마vs 쥐색상의+검정치마 10.02 22:32 11 0
혼자 만들어 본 일본풍 낙원의 밤 10.02 22:32 26 0
본인표출 헐....나 웹툰 런칭 날짜 정해짐.. 실화야?31 10.02 22:32 1519 4
이성 사랑방 이 정도면 가벼운 감정은 아냐 ?5 10.02 22:31 116 0
얘들아 다이어트할때 비건쿠키 같은거 먹어도돼...?20 10.02 22:31 45 0
20대중반들아 남친 크리스마스 선물로3 10.02 22:31 32 0
코트 살말 봐줘🧥🤍 3 10.02 22:31 56 0
사랑의이해 보는데 여주 너무 자기연민 쩔어서 못보겠음 10.02 22:30 14 0
30~31살익들은 25보면 애기 같아..? 625 10.02 22:30 46428 0
20대 후반이면 면허 다 있나...13 10.02 22:30 112 0
흑백요리사 보고 싶어서3 10.02 22:30 91 0
회사에서 애정 가지고 일하니까 현타오네1 10.02 22:29 34 0
보육실습 중인데 피아노 3 10.02 22:29 24 0
내일은 카공가야겠다..2 10.02 22:28 45 0
다들 내일 몇 시에 일어나?!6 10.02 22:28 3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52 ~ 10/5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