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꿈속에서 어떤 사람이 등장하면 되게 아른거리는 성격과 인상으로 남는데

실제로도 사람들 성격이 캐릭터처럼 강하다 생각해? (예능처럼) 이게 좋은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85 10.03 17:2555960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35 10.03 08:2845122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81 10.03 18:4639980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2830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102 0
익들 라면 몇개 먹어?7 10.03 20:40 18 0
다들 뭐 전공했어?4 10.03 20:40 28 0
화장실 옆칸 있는거없는거 다 배출하네7 10.03 20:40 55 0
사촌동생 게이인데 이모 진짜 살벌하게 꾸민다49 10.03 20:40 1831 1
대학 친구 함부로 믿으면 안된다는거 알았다 10.03 20:40 37 0
친구 일본 놀러간다는데 뭐 간단하게 선물해줄거없나4 10.03 20:40 19 0
오늘 낚여서 기분 잡침 10.03 20:40 419 0
유산균 여행에 어떻게 챙겨가지ㅜ1 10.03 20:40 18 0
식욕억제제 먹고부터 뇌가 이상해진 것 같아10 10.03 20:39 60 0
콜키지 정확히 뭔뜻인지 모르겠는데 알려줄사람...8 10.03 20:39 472 0
부산축제해??11 10.03 20:39 35 0
아이폰xs -> 아이폰16 체감 대박일까....? 🫢6 10.03 20:39 62 0
쿠팡이츠 개짜침 10.03 20:39 59 0
Isfj남자 infp여자5 10.03 20:39 36 0
힙하게 옷 잘 입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 10.03 20:39 30 0
인스타 오류 나만 있는건가..? 10.03 20:38 9 0
통돌이 세탁기만큼 시원하게 빨리는게 없다2 10.03 20:38 18 0
Pt받을때 폰은 보통 사물함에 넣나 ??4 10.03 20:38 19 0
휴지향+비누향 섞인 향수 추천해줄 익 있니 ㅜㅜ 10.03 20:38 16 0
카페 갔다가 찍은 아기 고영이🐱🐱21 10.03 20:38 47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48 ~ 10/4 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