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을 큰소리내서 한다던가
입에 있는 음식 삼키지도 않고 말한다던가
내 짝남 얘기임 ㅋㅋ
근데 요즘 진짜 두근거리고 묘한 분위기가 있었고 그게 점점 자주, 강도(?)가 심해져
mbti로 따지면... ㅋ 짝남이 짝남 유형의 플러팅, 호감 행동 다 보여주는데
(물론 사바사, 예외가 있으니....)
저런 행동하는것만 보면 나한테 마음 1도 없어보여서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