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1l
BL웹소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ㅇ^쏘두라 사룽해 추천해주삼!!^ㅇ^

추천


 
쏘니1
쎄하진 않지만 솔탱탈 여우경 !
3개월 전
쏘니2
갱생의여지
3개월 전
쏘니3
22
3개월 전
쏘니4
인터미션? 음 계락공은 아닌가
3개월 전
쏘니5
갱지 탐색전 다정한보호 어밧마
3개월 전
쏘니6
검고 습한 > 공이 쎄하고 음침하고 계략적으로 수를 자기 울타리안에 가두어요

완전한 사냥 > 그닥 쎄하지 않지만 계략공 계열 ㅋㅋ

3개월 전
쏘니7
어리숙한 계략공은 어때?? 열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재밌게 읽은 장편 있어??17 1:031027 0
BL웹소설데못죽 작가님 신작 괴담출근 나폴리탄 좋아하면 추천19 5:581102 0
BL웹소설만생종vs단밤술래 뭐 읽을까7 15:4391 0
BL웹소설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수 있어?? 7 10.04 21:58344 0
BL웹소설하 이젠 기 빨려서 장편 못 보겠음 5 0:19137 0
톡신 질문 ㅅㅍ1 17:53 51 0
뽕빨 말고 공이 수 계속 핥핥 하다가 잡아먹는거 알려줘1 17:50 117 0
호불호 키워드보고 추천해줄 익 있을까?4 17:36 109 0
청게물 재밌는거 뭐있을까?4 17:27 16 0
이거 제목 뭐더라? 병약수이고 수가 어느 책 내용에 빙의된거야2 16:30 222 0
만생종vs단밤술래 뭐 읽을까7 15:43 91 0
만생종 진짜 재밌다3 13:58 182 0
괴담 출근 주인공 쫄보인거 넘 귀여븜..3 13:17 449 0
망아살 e북 삽화 들어있어?2 12:28 53 0
괴담 출근 진짜 재밌다...1 12:27 209 0
나 수 다치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이런 장면 나오면 갑자기 읽기 싫어져.. 2 11:40 257 0
프로젝션 보는데 10:47 24 0
아저씨 소리에 흥분하는 변태공 추천 좀 10:15 31 0
데못죽 작가님 신작 괴담출근 나폴리탄 좋아하면 추천19 5:58 1161 0
재밌게 읽은 장편 있어??17 1:03 1027 0
하 이젠 기 빨려서 장편 못 보겠음 5 0:19 137 0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수 있어?? 7 10.04 21:58 344 0
내 가슴이 뜨겁다 뜨꺼워 1 10.04 21:48 313 0
쏘들아 직진공 추천해주랑..2 10.04 20:23 298 0
아 다이어트중인데 배고프게 만드네 3 10.04 16:48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9:06 ~ 10/5 19: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