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한시간 하고 욕하고 누움ㅠㅠ 아오 양 개많고 휘발성이ㅠ너무 강해 걍 뒤돌면 까먹음 눈물나..



 
익인1
혹시 인강 들어..? 나 아직 인강 다 듣지도 못했어^^....ㅠㅠㅠㅠ 재무는 기억이 하나도 나질않아..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 다 똑같구만 양 개많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483 17:2537607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351 8:2831335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11 18:4622662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8963 0
T1🍀PM 10:00 롤드컵 스위스 1R VS TES전 달글🍀1569 11:348471 1
내 인생 첫 요아정 보고가2 21:27 51 0
귓볼 피어싱 한달 지났는데 바꿔 껴도 될까…ㅎ3 21:27 16 0
알바 한달 쉴바에 그만 두는게 낫겠지..?? 21:27 17 0
출퇴근 사원증 찍는 회사다니는 익들아2 21:26 28 0
소모임 나왔는데 역시나 재밌다아,,,39 21:26 779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서운한거 얘기하려 했는데 잠들었어3 21:26 60 0
초중딩때 키크기 싫어서2 21:26 12 0
새로 사귄 여자가 자기 스스로 찐따라서 친한 애 별로 없다고 말하는데 21:26 20 0
2주에 1키로씩 빼는거 ㄱㅊ?3 21:26 12 0
흑흑 165인데 5 21:26 12 0
우리 고양이 뱃살이 쏙 들어갔어1 21:26 67 0
남친감과 남편감은 따로있다는거에 동의해?3 21:26 29 0
백수되니까 일주일이 진짜 빠르게 지나가네 21:26 22 0
인생이 잘 안풀리고 불만족스럽다고 생각하는 익들 있어?3 21:26 16 0
키 작은 유전자가 없는데 키 작은 거면 그것도 유전 돼?3 21:25 44 0
야드라 바디 드라이어 따뜻한 바람도 나오ㅏ?? 21:25 10 0
요즘 다들 힙한 스타일로 입는것같아서 싫다.. 21:25 109 0
이성 사랑방/ 정신 차리라고 한마디 해주라…20 21:25 144 0
토론글 만드는데 21:25 10 0
유치원 학원 학교 선생님들이 엄마한테 똑같이 했던말6 21:24 3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06 ~ 10/3 2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