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은 아니고 피곤하고 귀찮아서 끼니 안챙기다보니 살이 빠짐
내가 딱히 대단한 일을 하는건 아니고 의료기사인데 부모님은 같이 살자, 직업소개해줄 수 있으니 하는 말이다 하시는데 주변사람들은 독립한 자식 걱정이 너무 과하다고 하시는데 익인이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