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모바일티켓 하려고 했는데 실수로 현장수령 선택해버림...



 
신판1
안됨ㅜㅠ 아니면 취소하고 다시해야돼
3개월 전
글쓴신판
omg....... 고마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5128 0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플레이오프 진출하게 되면 한 분에게 드리겠습니다🍀🖤81 13:134494 0
야구/정보/소식[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85 15:3721602 1
야구신판들 직관갔던 것 중에 최악의 경기 뭐야??82 11:457756 0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58 20:121056 0
강철 브이 나만 기다려지니??? 22:43 1 0
와 아무리 생각해도 포수가 마지막 아카 잡은거 극적이다5 22:37 90 0
4차전 취소표 갑자기 풀린거야??11 22:25 397 0
인팤 모바일 티켓 잘 아는 신판!!1 22:24 54 0
너넨 폰 스트랩이 편해 그립톡이 편해???7 22:21 91 0
만 한살 아기의 타격폼2 22:21 224 0
근데 야구판 유입이 많아지니까 확실히 감놔라 배놔라 하는 팬들이 너무 많아짐20 22:14 309 0
장터 3차전 1루, 중앙 양도 구해요… 22:14 17 0
영춸, 머리, 커2 22:08 203 0
난 ㅂㅇㅎ 걱정되긴 함13 22:06 595 0
옛날 경기들은 유튜브에 하이라이트 없나..?🥹4 22:06 53 0
기사 제목 뭐얔ㅋㅋㅋㅋㅋㅋㅋ2 22:05 190 0
가을야구 15회까지 간 적 있어??1 21:59 67 0
와 보리네 모기업 불꽃놀이 봐;7 21:57 370 0
장터 2차전 3루 블루석 2연석 양도 받을 법사! 6 21:55 142 0
킅구는 정말 마법같구나... 21:53 50 0
와 삼성 지금 캡틴 구자욱이야?12 21:51 316 0
근데 쓱 뭔가 ㅊㅈ 선수 잡는 데 소극적인거같아 24 21:50 586 0
이렇게 빠른 마산 스트리트는 처음이야8 21:50 262 0
아 이거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1 21:48 1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40 ~ 10/5 2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