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진짜 짜증나네 도 아니고 별 같잖은걸로 꼬투리 잡고 시비 걸어



 
익인1
아니 잔혀... 근데 옛날에 다닌데선 있긴했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71 10.03 17:2552295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15 10.03 08:2842324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70 10.03 18:4636303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213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2978 0
오늘 할머니 병문안 갔다가 중매 권유 받음..2 10.03 20:32 55 0
나 진짜 좀 도와줘 친구관계 어려워5 10.03 20:32 34 0
진짜 사람 겉모습 보고는 모르는구낰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22 10.03 20:32 1024 0
나 너무 무기력해져서 며칠째 누워만있어1 10.03 20:32 50 0
자취 이사해본 익들 포장이사 추천하니..?2 10.03 20:32 36 0
바질크림치즈 빵에서 매니큐어향 날 수 있어??3 10.03 20:32 15 0
의욕이 하나도 없네 10.03 20:32 14 0
부모때문에 인생 망가진 익들 있어?15 10.03 20:31 31 0
전시회 미술관 좋아하는 익들은 그게 어떤 작용을 해서 힐링이 되는거야?4 10.03 20:31 25 0
남친이 교대근무하는 사람인데 오늘 자느라 약속 못나옴2 10.03 20:31 17 0
연예인들처럼 자연스럽고 연한 눈썹 연출하려면 어케해야됨 3 10.03 20:31 52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에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이 많음?24 10.03 20:31 3300 0
나 검정고시생이고 삼수까지 하고 히키였는데3 10.03 20:31 36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를 가장 사랑해준 사람이면 후폭풍 와??2 10.03 20:31 182 0
알바 떨어진 매장 왜 못가겠지 10.03 20:31 14 0
취준하려고 막 자격증공부하니까 10.03 20:31 32 0
대학 축구부 여자 매니저3 10.03 20:31 23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가스라이팅이야?????5 10.03 20:31 58 0
헬스장 환불 받앗는데 당한거 같아 아 기분 넘 안좋다ㅜ 10.03 20:31 19 0
쉬는날 원래 이시간에 기분 다운되는데 10.03 20:31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8 ~ 10/4 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